카지노 미국, 창사이래 첫 TV광고 실시

- ‘Global Chemistory’를 컨셉으로 당사의 활약상과 위상 보여주는 TV광고 올 연말까지 3편 제작 및 방영

-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국민과 적극 소통하고, 국내 선도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더욱 최선 다할 것

카지노 미국(대표이사: 김교현)이 창사이래 최초로 TV광고를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30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TV광고는 카지노 미국의 ‘Chemical’과 세계에서 활약하는 이야기의 ‘Story’를 합쳐 ‘Global Chemistory’ 를 캠페인의 테마로 정하였으며, 위 테마에 맞게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당사의 글로벌플레이어로서의 활약상과 위상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제작이 되었다.

첫 번째로 방영되고 있는 동남아시아편은 지난 2010년 인수한 말레이시아 타이탄 공장을 배경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카지노 미국이 약 7년만에 기업가치를 약 2.5배 이상 높여 말레이시아 증시에 재상장시킨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금번 광고를 제작한 최영광 상무는 “카지노 미국의 역사와 이루어왔던 발자취에 비해 국민들이 당사의 규모와 실체를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었다”며, “카지노 미국은 이번 TV광고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화학기업으로서 국민적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혁신성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글로벌플레이어로서의 위상을 알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카지노 미국은 TV 캠페인과 함께 디지털 및 시네마 캠페인도 함께 진행중에 있다.

디지털 및 시네마 캠페인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는 카지노 미국의 도전정신을 “No matter”란 컨셉에 담아 친근한 애니메이션으로 젊은층을 타겟으로 제작되었다. 친근한 카지노 미국의 캐릭터가 세계를 넘나들며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프로젝트, 미국 에탄크래커 플랜트 건설 등 카지노 미국이 성공적으로 완수했거나 친환경, 신소재 개발 등의 진행중인 사업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카지노 미국은 올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카지노 미국의 위상과 규모를 대중에게 알리는 한편, 국내 화학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이 이행하고,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